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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영산재’·국악공연 등 힐링음악회 펼쳐져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안산시는 이달 29일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안산불교연합회 주관으로 ‘제4회 한국전통문화제’를 개최하며 영산재와 함께 국악 실내악·가요, 뮤지컬 넘버, 통기타, 성악 등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힐링음악회도 시민들을 찾아간다.
행사의 백미인 ‘영산재’는 석가가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절차로 사람이 죽은 지 49일 만에 영혼을 천도하는 의식인 49재 가운데 하나다.
1973년에는 국가주요무형문화재 50호로, 2009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로도 지정됐다.
문의전화: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문화종교팀 박향미 031-481-2062
[반월안산시 미디어 박백중입니다. paekz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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