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최고 2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부정유통 규모나 사안의 심각성 고려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안산시는 이달 21~25일까지 안산화폐‘다온’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한 일제단속을 실시하며,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를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뒤 의심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대상은 ▲사행산업 등 등록제한 업종 유통 ▲물품 또는 서비스 제공 없이 안산화폐 다온을 수수하는 행위 ▲부정 수취 상품권 환전 행위 ▲안산화폐 결제 시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및 추가금 요구 행위 등이다.
시는 안산화폐를 부정 유통한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취소와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최고 2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부정유통 규모나 사안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관할 경찰서에 수사의뢰 할 방침이다.
기획경제실 경제일자리과 상권육성팀 황유경 031-481-2844
[반월안산시 미디어 박백중입니다. paekzung@daum.net]
반월안산시미디어는 구글, 다음 검색창에서 반월안산시미디어를 검색하시거나 구글, 다음, 네이버의 검색창에서 banwol-ansancity.tistory.com 검색하시면 유익한 소식을 접하실 수 있읍니다. |
아래 좌측 하트 눌러주고 댓글 달기
728x90
'평안하고 행복한 도시 만들기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농마트 청년몰 위생안전 컨설팅 실시 (0) | 2022.11.18 |
---|---|
중독예방 굿즈·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선정 (0) | 2022.11.18 |
‘수암마을 그리기 공모전’시상식 (0) | 2022.11.18 |
화물자동차·안전운임제 올해 말 폐지, 계속유지 및 품목확대 요구 (0) | 2022.11.17 |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추진 (0) | 2022.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