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안산시는 지난 7일 ㈜천마이앤씨(대표 민경성)로부터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8일 밝혔다. 단원구에 소재한 ㈜천마이앤씨는 건설기술요역, 건설기술엔지니어링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민경성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민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소운 복지국장[문의: 031-481-3025]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