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시민안전모델 2

[안전하고 행복한 安心 도시]설 명절 전‘안산형 시민안전모델 가동…’민·관·경·소방 뭉쳤다

전국 최초, 협업 표준화 성공 사례‘안산형 시민안전모델’설 전 합동 대책 시행, 민·관·경·소방 연대와 협력 통한 공동 치안 활성화…“사고 발생 선제 대응”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이상 동기 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민·관·경이 함께 야간합동 순찰, 모의훈련 등을 진행해 범죄 예방에 혁혁한 공을 세우며 전국으로 전파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재가동됐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일 오후 초지동 화랑유원지 일대에서 자율방범대 22개 지대 13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경·소방 특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합동 순찰은 같은 날 오후 시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설 연휴 대비 합동 대책 회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시민안전모델 일회성 그쳐선 안 돼… 지속 가능해야”

이상동기범죄 대응‘안산형 시민안전모델’… 전국 지자체 중 유일, 민·관·경 연대 협력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이민근 안산시장이 이상동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에 대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형태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4호선 한대앞역 상가 일원에서 상록경찰서(서장 : 이민수), 안산시 자율방범대, 안산시 로보캅순찰대·해병대전우회등 6개 단체와 함께 민·관·경 합동순찰 활동을 펼친 뒤 이같이 말했다.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은 민·관·경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전국 최초의 협업 모델로 지난달 28일 안산시와 경기남부경찰청(청장 : 홍기현)이 교감대를 형성하고 공식 출범했다. 전국 지차제 가운데 유일하게 이상동기범죄 대응TF를 운영..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