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前)안산호남향우회산하 안호봉사회 임원들 모여, 안산자원봉사센터, 반월주민들이 힘을 합쳐 하천 쓰레기 수거작업 □ 건건천 상류 식당가에서는 여전히 생활오수(오니)를 하천에 방류하고 있어, 조치가 시급하다.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2022년 8월 폭우에 떠내려 온 폐농자재 및 폐생활용품(비닐·호스·그물·물통·술병·자동차타이어·공기청정기·경량칸막이 철판·1회용 음식 및 안주를 포장했던 비닐뭉치 등등.)이 떠내려와서 하전과 하천주변 나무등에 걸려있어 처리하기가 곤란하여 방치되고 있었다. 2023년 2월19일은 전(前)안산호남향우회산하 안호봉사회 임원들, 안산자원봉사센터, 반월주민들이 모이고 힘을 합쳐 그동안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 수거작업을 하였고, 포대에 담아 시에 수거 요청하였다. 이날 수거된 쓰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