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산in해, 안산여행’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대부도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따듯한 온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안산문화원 주관으로 13일 대부도 방아머리 입구(단원구 대부북동 1980-1)에서 트리 점등식은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한진 안산문화원장, 대부동 유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H농협 안산시지부의 후원으로 제작된 트리에는 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대부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안산시의 공식 관광 슬로건 ‘in산in해, 안산여행’이 쓰여있다.이날 점등된 트리는 내년 1월까지 대부도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따듯한 온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문화종교팀 박향미 031-481-2062] 2022년 제2기분 자동차세 15만7천건(상록구 7만8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