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수소 생산 및 관련 산업으로 전환... 조력발전과 연계해 수도권 최고의 친환경 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쓰레기 줍는 아저씨(‘쓰저씨’)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석훈(사진)이 수소 도시 안산의 비전을 전하는 홍보대사 활동에 들어간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9일 수소 시범도시 준공식 개최와 함께 배우 김석훈을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 도시 안산의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안산시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함께 나누며 수소 도시로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다.김석훈 배우는 드라마 ‘홍길동’으로 화려하게 데뷔 후 여러 드라마와 SBS ‘궁금한 이야기Y’, tvN ‘천개의 눈’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