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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구여성합창단 2

안산시 상록구여성합창단, 안산 읍성 찾아가는 음악회 큰 호응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상록구여성합창단(지휘자 김형옥)이 지난 20일 ‘안산 읍성 어울림한마당’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음악회가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안산 읍성은 1991년 10월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로 지정된 뒤 지난해 4월 성곽복원 준공이 이루어져 현재 시민을 위한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상록구여성합창단은 ‘봄날, 장미’ 등 다양한 합창곡으로 안산 읍성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끼고, 봄이 주는 설렘을 표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문병열 상록구청장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멋진 공연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상록구여성합창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반월안산시 미디어 박백중입니다. paekzung..

안산시 시정에는 항상 시민과 함께

시민안전 토크 콘서트 개최…시민 안전 위해, 상록구여성합창단·런치콘서트, 내·외국인이 함께하는‘토닥토닥 크리스마스 콘서트’개최, 단원구여성합창단·제10회 정기연주회‘우리의 시간 속으로’ 개최, [콘서트=시정에 대해 시민이 함께 참여·공감, 음악]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일 수해복구에 앞장 선 안산시자율방재단원,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시민안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안산시립국악단 축하공연 ▲수해복구 유공자 표창 ▲김정운 소장 특강 ‘재난의 시대, 행복의 조건’ ▲전덕주 행정안전국장 특강 ‘도시의 핵심가치 안전도시’ 순으로 진행됐다. 안산시장은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가치”라며 “안산시자율방재단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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