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산시 263

중앙도서관, 11월 문화의 날 맞아 인문학 강연

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한국 현대건축 기행 운영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11월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을 맞아 인문학 마당 강연‘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이야기’,‘한국 현대건축기행’을 선보인다고 했다. 30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이강원 작가의‘인류의 역사를 바꾼 동물 이야기’는 동물과의 인연을 통해 바뀐 세계사적 변화와 인류 문명에 대한 동물의 공헌에 관해 이야기다. 이강원 작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경영기획본부장을 역임하고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동물인문학’,‘개들이 있는 세계사 풍경’등을 저술. 12월 1일 오후 7시에 진행하는 정태종 교수의‘한국 현대건축 기행’은 한국의 건축 사례를 통해 기존과는 전혀 다른 다양한..

식용수 분야 3년 연속 A등급

안산시,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행전안전부에서는 매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식용수,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보건의료 등 11개 분야에 대해 총152개 국가핵심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2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식용수 분야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국가기반시설 보호대책, 중점 위험 관리, 재난 예방 및 대응 대책 등 8개 항목 14개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안산·연성 정수장에서 하루 33만9000톤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안산시는 예고없이 발생 할 수 있는 재난 사고에 대비해 비상시 재난대응수칙에 따라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

안산시 일동 행복마을관리소, 2년 연속 경기도 최우수상 수상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일자리 제공…마을공동체와 함께 주민생활 안전망 구축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일동 행복마을 관리소는 ‘함께 살리는 지구, 함께 돌보는 마을’을 주제로 우리동네 생활 광부, 마음이 쉬어가는 자리, 행복한 자전거 등의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도입됐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과 함께, 주민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산에는 월피동 광덕, 일동, 와동, 사동, 대부동 총 5개의 행복마을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