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시인가수 悟仙丈이계향은 그녀의 105번째 시집 ‘시인의 돋보기’에 12,600여 편이 실렸다고 했다. 만3년 내에 "최단기간 최다시작"으로 등재 된 천재시인으로 2017.11.3.오후3시 대한민국기록문화대상 위원회 대상 및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인정서가 수여(2018.1.10.)되었다. 이태백 시인도 평생 지은 시가 1,800수이고, 인도 타고르도 평생 1,500수를 지었으나, 悟仙丈이계향은 53년된 해 딸의 권유에 따라 시를 짓기 시작하여 만3년 내에 12,600여수를 짓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최근 들어 67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병명 치매를 소재로 한 감동 트롯트 “치매”를 불러 화재를 일으키고 있어 에서는 悟仙丈이계향의 샘솟는 영적문학 능력과 바램을 알아보기 위해 취재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