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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2

안산시, 어린이 통학용 LPG 신차 구입 시 최대 700만 원 지원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안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통학차량 LPG 차량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도합 40대로 1대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하며, 접수 순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순서대로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지원대상은 보유하고 있던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중형 승용·승합 LPG 신차를 구입하는 어린이 통학차량 소유자 또는 공동소유자다. 이와 함께 특례조항으로 올해 말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해 보조금을 신청하는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려면 안산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를 확인하고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작성해 안산..

정말, 골 때리는 일이 있다.

시민 건강의 수호자, 간호사들의 일상회복 응원,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안산시의 간호사들이 축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회복에 나서길.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지난 10일 안산시청 내 풋살장에서 골(Goal) 때리는 그린널스들(Nurses) 창단식이 있었으며 창단식에는 안산대학교, 상록수·단원보건소, 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단원병원, 한도병원, 한사랑병원의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28명으로 구성된 풋살팀이 참여했다. 이날 감독은 안산그리너스 FC의 강수일 선수, 코치는 헤브론 여성축구단의 김경수 단장, 선수단 총괄단장은 변성원 안산대 교수가 맡았으며, 코로나19와 최일선에서 싸우며 시민들을 위해 헌신해온 간호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창단되었으며 지난달 1..

오피니언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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