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회복위 경기남부지역본부서 후원 물품 기탁받아 ▲ 사랑의병원으로부터 사할린동포 후원금 300만 원 기탁받아 ▲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안산지회로부터 후원품 전달받아[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신용회복위원회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용우)로부터 지난12일 관내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세트 500개(1,000만 원 상당)를 기탁, '칠석의료재단 사랑의병원'(병원장 이길재)으로부터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안산지회(지회장 박응석)로부터 이불 16채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 ‘금융 취약계층 긴급 생필품 지원사업’은 신용회복위원회와 금융산업공익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금융 연체로 위기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채무상담·조정을 지원해 경제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