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 짓 누르는 듯한 압박과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최고)이다. [반월안산시 미디어입니다.] 상록구 우리동네 반월동에 전통음악을 사랑하고 아끼는 부부가 있으며 전통음악의 훌륭함과 자랑스러움을 알리는 대북 유형열과 가야금 김문선을 6월8일 늦은 오후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국악부부는 청소년시절 중학교 때부터 가야금(김문선), 고교 동아리 때 북 울림(유형열.한얼예술단장)에 이끌려 30여년 국악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 한다. 대북을 연주하는 유형열과 가야금을 연주하는 김문선의 수상 및 공연실적은 다음과 같다. 1.전주 대사슴놀이 풍물부분 고등부 장원('93.) 2.KBS서울국악대경연 풍물부분 장원('99.) 3.전국문화예술대제전 최우수상('18.) 외 다수 수상 1.정동극장 문화탐방전속 공..